英 비건 오가닉 뷰티 닐스야드 레머디스, ‘스킨케어 부스터 라인’ 론칭
상태바
英 비건 오가닉 뷰티 닐스야드 레머디스, ‘스킨케어 부스터 라인’ 론칭
  • 이수빈
  • 승인 2023.05.22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가 새롭게 ‘스킨케어 부스터 라인’을 선보인다. 세 가지 타입의 제품으로 이뤄진 스킨케어 부스터 라인은 제각기 다른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라인이다.

‘부스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힘을 더욱 극대화에 특화돼 있다.

히알루로닉 애씨드 하이드레이팅 부스터는 수분 공급에 탁월한 히비스커스 추출물과 히알루론산으로 이루어져, 건조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보습하고 푸석하고 거친 피부 결을 촉촉하게 개선한다.

비타민C 브라이트닝 부스터는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인 사람에게 제격으로, 항산화 비타민C가 풍부한 슈퍼푸드 ‘카카두플럼’이 함유돼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 주며 환한 광채를 선사한다. 여기에 히알루론산이 함께 첨가되어 비타민C가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하며, 보습력까지 느낄 수 있다.

오가닉 로즈힙 오일은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베스트셀러인 와일드 로즈 뷰티 밤의 핵심 성분인 '로즈힙 씨 오일'을 사용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강력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좌로부터 히알루로닉 애씨드 하이드레이팅 부스터/ 비타민C 브라이트닝 부스터/ 오가닉 로즈힙 오일
좌로부터 히알루로닉 애씨드 하이드레이팅 부스터/ 비타민C 브라이트닝 부스터/ 오가닉 로즈힙 오일

사용 시 뛰어난 보습 효과는 물론, 프로 비타민A가 풍부하게 첨가되어 피부 속부터 광채를 끌어올려 안색을 밝혀준다. 또한 필수 지방산과 항산화 비타민 E 성분으로 피부 장벽까지 튼튼하게 지켜준다.

스킨케어 부스터는 토너와 세럼 사이 단계에서 사용하거나 토너로 피부 결을 정리한 후 세럼이나 모이스처라이저에 섞어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나만의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만들 수 있다. 

스킨케어 부스터 라인은 민감성을 비롯한 모든 피부 타입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두 영국토양협회로부터 유기농 인증과 비건인증기관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다.

500년 전통의 영국 약제 치유법을 계승하여 '자연을 통한 치유'를 선사하는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비건 오가닉 뷰티 브랜드다. 현대 비클린 현대파크원점, 판교점, 목동점 그리고 561 공식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닐스야드 레머디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