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까르띠에 워치로 임팩트있는 스타일 선보여
상태바
송강, 까르띠에 워치로 임팩트있는 스타일 선보여
  • 이수빈
  • 승인 2023.05.18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까르띠에(Cartier)와 배우 송강과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가 공개됐다. 

하반기 스위트홈 시즌2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송강은 이번 화보에서 포멀한 수트부터 트렌디한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에 까르띠에 주얼리와 워치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남성미 있는 무드를 연출했다.

화보에서 송강이 착용한 산토스 워치는 1904년에 루이 까르띠에가 비행사였던 친구 알베르토 산토스를 위해 특별히 만든 세계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다. 기하학적인 라인을 드러내는 정사각형 다이얼에 상징적인 스크루를 결합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송강은 유니섹스 컬트 워치인 파샤 드 까르띠에를 착용해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까르띠에와 송강이 함께한 와 영상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여정 및 비전을 만날 수 있는 타임 언리미티드 전시가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사진 까르띠에(Cartie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