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5월 한 달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펼치는 가운데 인기 상품을 한데 모은 ‘베스트 팍팍세일’의 흥행에 힘입어 특가 릴레이를 계속해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베스트 팍팍세일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물가 타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필품부터 여행상품까지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최근 한 주간 매출은 직전 주 대비 27% 증가했으며 카테고리별 고객 구매 비중을 살펴본 결과 식품(33%), 여행(26%), 가전/디지털(22%), 리빙(11%) 순으로 따랐다.
‘올인데이’는 오는 19일에 교원투어 여행이지와 손잡고 유럽여행 패키지를 100만원 미만의 할인가로 선보인다. 금토일 주말 내내 ‘브랜드 패션 위켄드’ 열고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에서는 3000여 개에 달하는 여행 특가와 최대 30만원 할인 판매한다.
사진 티몬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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