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앙팡X 빅토리아 슈즈, 유러피언 무드 유아동 슈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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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앙팡X 빅토리아 슈즈, 유러피언 무드 유아동 슈즈 출시 
  • 이수빈
  • 승인 2023.05.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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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키즈 라인 ‘마리떼 앙팡’이 100년 전통의 스페인 슈즈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와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지난 9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신규 키즈 라인 마리떼 앙팡을 론칭했다. 이어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빅토리아 슈즈’를 선택, 유러피안 무드의 트렌디한 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리떼 앙팡 X 빅토리아 슈즈 키즈 컬렉션에서는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티셔츠, 베레모, 슈즈와 탬버린 백을 새롭게 공개한다. 컬렉션 전반에 기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마리& 프랑' 베어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클래식 네이비를 메인으로 라이트 블루, 오렌지 등 여름 시즌에 적합한 컬러를 선보인다. 사이즈는 총 3가지로, 4세부터 9세까지 착용 가능하다.

마리떼 앙팡과 빅토리아 슈즈가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16일 두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을 비롯해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 발매되고, 일주일 간 10%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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