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엄마 소율& 딸 잼잼이 힙한 모녀의 서머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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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엄마 소율& 딸 잼잼이 힙한 모녀의 서머룩 공개
  • 이수빈
  • 승인 2023.05.12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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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인 소율과 잼잼이(희율)의 모녀 커플룩이 화제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부부 문희준과 소율의 딸인 잼잼이는 엄마와 함께 MLB&MLB키즈의 바시티 티셔츠와 캡을 착용하고, 힙하게 여름을 즐기는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잼잼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헤드 투 토(Head to Toe) 핑크 컬러 맞춤으로 다가오는 여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주목도 높은 룩을 선보였다. 

잼잼이가 착용한 바시티 여아 티셔츠 세트는 티셔츠와 우븐 치마바지가 함께 구성되어 스타일을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생산한 쿨 맥스(COOL MAX) 소재로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가 빨라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여름에도 시원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티셔츠, 모자 등 활동성과 스타일을 갖춘 아이템으로 구성된 MLB키즈 23 봄·여름 바시티 컬렉션은 성인 버전도 마련돼 가족들이 함께 연출하는 패밀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산뜻한 느낌을 살린 잼잼이와 달리 소율은 세련된 무드의 블랙 컬러 룩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올해도 유행을 이어가고 있는 크롭 기장의 바시티 반팔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에 여름철 필수템 볼캡을 매치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바시티 컬렉션을 비롯해 애슬레저, 워터 모노그램, 페이즐리 컬렉션 등 올여름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MLB KIDS(엠엘비 키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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