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에 이어 10일에도 일교차 큰 날씨가 지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를 나타내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최대 20도 가까이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11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하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인천에서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는 '보통'으로 나타나겠다. 다만 오전에는 서울과 경기, 충남, 전북 등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파고는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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