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고객, 파트너사와 함께 만드는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여행박람회는 오는 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모두투어, 서울랜드, 소노호텔앤리조트, 야놀자, 여기어때, 여행이지,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 등 20여개 파트너사들이 참여한다. 1500여개에 달하는 특가 딜과 최대 50만원 이상 할인 판매한다.
박람회는 ▲상품관 ▲쿠폰관 ▲이벤트관으로 구성됐다. 라이브장송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는 ▲티몬플레이 ▲특가일정 탭 등도 신설했다.
상품관에서는 8일 대표 상품으로 ▲휘닉스평창 객실 패키지(13만9000원~) ▲이스타항공 제주 편도 항공권(공항세/유류세 포함, 4900원~) ▲호주 시드니/포트스테판 6/7/8일(최대 혜택가 96만5480원~) ▲PIC 괌 ‘로얄타워’ 객실 4/5일(최대 혜택가 60만3080원~) 등이 있다.
‘올인데이’는 오는 9일 ▲교원투어 ‘여행이지’ 인기 여행지(필리핀/베트남/일본)를 시작으로 16일 사이판, 오는 23일 소노호텔앤리조트 등 순으로 이어진다. 오는 19일에는 유럽여행을 100만원대 미만으로 판매한다.
쿠폰관에서는 15% 전용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고 카드사 8% 즉시 할인도 챙길 수 있다.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룰렛 돌리기, SNS/카페 홍보인증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티몬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Tag
#티몬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