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밀키스 구름 하우스’ 팝업 스토어 운영... '한정판 음료·디저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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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밀키스 구름 하우스’ 팝업 스토어 운영... '한정판 음료·디저트 선봬'
  • 박성재
  • 승인 2023.05.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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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밀키스 제로’와 ‘밀키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 성수동 카페 ‘테디스오븐’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밀키스 제로는 출시 70여 일 만에 약 1500만 캔 이상 판매됐으며 밀키스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

팝업스토어 콘셉트는 ‘일상 속 기분 좋은 설렘이 가득한 밀키스 구름 하우스’다. 1층에는 대형 밀키스 폭포와 캐릭터 ‘시나모롤’이 함께 반겨주는 웰컴존, 한정판 메뉴를 판매하는 키친이 준비됐으며 2층은 시나모롤과 밀키스가 협업해 제작한 굿즈존, 솜사탕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존, 구름 그네와 포토존,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는 대형 밀키스 폭포 포토존과 구름으로 채워진 외관으로 건물 내부에서는 밀키스 소다, 구름 스무디 등의 음료와 구름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의 한정판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만의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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