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클라비스(CLOVIS)가 배우 조윤희와 함께한 ‘소프트 클래식’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비스는 ‘모든 여성을 편안하고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들이 편안함을 기반으로 오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화보에는 조윤희가 세련된 마스크와 편안한 분위기로 클라비스 신상 컬렉션을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이번 컬렉션은 ▲슬랙스닝팬츠 ▲찰랑셔츠 ▲원피스 ▲셋업 ▲가디건 등으로 구성되며, 모두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타임리스한 클래식 아이템이다.
조윤희가 착용한 ‘슬랙스닝팬츠’와 ‘찰랑셔츠’는 모던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로,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비스 신상 컬렉션은 오는 5월 중순부터 클라비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이랜드 클라비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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