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의 빼빼로가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팝 아티스트 등 3인과 행복한 나눔의 메시지가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감각적으로 표현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빼빼로 패키지에 담았다.
이번 빼빼로는 오리지널, 화이트초코, 아몬드, 크런키 빼빼로 4종에 일러스트레이터와 팝 아티스트 아트놈, 김잼, 김현주 작가가 손을 잡았다.
일러스트에는 빼빼로 프렌즈와 작가들만의 독특한 개성이 표현된 캐릭터 등이 함께 들어갔다.
아트놈 작가의 일러스트는 오리지널, 화이트초코 빼빼로 패키지에 입혀진다. 사랑의 표현인 하트 모양을 넣어 마음을 전하는 캐릭터들을 그려냈다.
김잼 작가의 일러스트는 아몬드 빼빼로 패키지에 적용된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캐릭터가 쓴 모자에 ‘THANK’ 글씨를 넣었다.
김현주 작가의 일러스트는 크런키 빼빼로 패키지에 들어간다. 뻥쌀을 활용한 귀여운 캐릭터와 사람, 꽃 등 여러 캐릭터가 들어가 있다.
사진 롯데웰푸드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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