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빽다방이 중간고사 시즌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음료와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찾아가는 빽다방, 스쿨어택’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연 모집과 신청을 받았으며, 총 100여 명의 지원 학생 중 숭의여자대학교 학생이 선정됐다.
빽다방은 커피트럭을 활용해 약 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음료와 예산사과샌드를 전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빽다방’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장소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빽다방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