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전통의 프랑스 퍼퓸 코스메틱 그룹, 베르두 (BERDOUES)의 내추럴 오가닉 향수, 베르두 오가닉 오 드 퍼퓸 4종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 주요 백화점에 공식 입점했다.
선보이는 첫번째 오가닉 향수, 베르두 오가닉 오 드 퍼퓸은 세계 최초 유기농 화장품 전문 협회 코스메바이오(COSMEBIO)의 코스모스 오가닉 (COSMOS ORGANIC) 인증을 획득했다.
유기농 밀에서 추출한 에코서트 인증 천연 알코올 등 100% 자연 유래 성분의 비건 포뮬라, 오가닉 원료가 선사하는 즐겁고 밝은 에너지, 자연 그대로의 편안한 향을 지녔다.
베르두 오가닉 오 드 퍼퓸은 △따뜻하고 매혹적인 플로럴 계열의 ‘플뢰르 드 티아레&일랑’ △밝고 긍정적인 무드로 우아한 시트러스 계열의 ‘플뢰르 드 도랑제&베르가못’ △피부에 포근하게 여운을 남기는 섬세한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플뢰르 드 자스민&아망디에’ △ 신선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버베나&클레멘타인’ 등 4종이다.
가정의 달 5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참고할 만한 프랑스 오가닉 비건 향수, 베르두 오가닉 오 드 퍼퓸 4종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 주요 백화점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베르두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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