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팔색조 매력으로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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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팔색조 매력으로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함께해
  • 이수빈
  • 승인 2023.04.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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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김우빈은 이번 화보를 위해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188cm 장신의 그는 랄프 로렌의 글로벌 앰버서더 답게 다채로운 컬러의 룩을 소화했다. 랄프 로렌 퍼플라벨의 수트, 리조트 룩의 댄디함을 김우빈 스타일로 표현해 냈다.

김우빈은 8년만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8년 전 저는 늘 미래 속에 살았거든요. 뭔가를 꼭 이뤄야 한다는 강박이 컸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지금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려고 하다 보니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됐어요"라며 자신이 느낀 스스로의 변화를 전했다.  

배우 경력 10년을 넘은 김우빈은 오는 5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좋은 배우는 어떤 배우인가?'라는 질문에 "일단 연기를 잘해야겠죠. 다만 연기에 정답은 없잖아요. 때문에 스태프와 잘 소통하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함께 한 김우빈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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