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 리뉴얼 선봬 55% 할인
상태바
GC녹십자웰빙,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 리뉴얼 선봬 55% 할인
  • 박성재
  • 승인 2023.04.11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C녹십자웰빙은 장 건강과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타프로바이오틱스는 자사의 메타바이오틱스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주원료로는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GCWB1001, 락토코커스 락티스 GCWB1176)과 ‘다니스코’의 16종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됐다. 천연 원료 제조기업 ‘갈람(Galam)’의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했다.

GC녹십자웰빙 제품 중 유산균 대사산물 최대량인 122mg이 함유돼 있으며 판토텐산, 아연 등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밀크맛 분말로 하루 1포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오는 23일까지 스마트스토어와 녹십자웰빙몰에서 1개월 분(30포)을 55%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토탈 장 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도 함유돼 있어 온 가족 건강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사진 GC녹십자웰빙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