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 더마 브랜드 셀퓨전씨가 눈에 띄는 기미, 잡티와 칙칙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토닝 C 잡티세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셀퓨전씨의 신제품 토닝 C 잡티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 4%와 비타민 유도체 1%를 함유해 잡티 완화 및 형성 방지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성분, 진정 수분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사용 후 손상된 피부에 진정•보습 효과를 부여하고, 사용 1일차에는 피부 결•광채•투명도를 개선해 준다. 사용 3일차에는 기미와 잡티 부위 균일도 및 가장 짙은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어 일차별로 달라지는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셀퓨전씨의 독자 성분 패리어™가 함유된 약산성 pH 저자극 세럼으로 기존 비타민 제품에 자극을 느꼈던 민감 피부도 아침저녁으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셀퓨전씨는 ‘토닝 C 잡티세럼’의 네이버 신상위크 런칭을 기념해 4월 10부터 16일까지 7일간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네이버 단독으로 본품 30ml에 10ml 미니어처 2개 세트를 함께 제공하는 기획세트를 본품 정상가에서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 시 2천 원 할인이 가능한 알림받기 쿠폰과 리뷰 작성 시 적립금 100%를 지급한다. 구매 고객 중 당첨자를 대상으로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셀퓨전씨는 대표 스테디셀러인 레이저 썬스크린을 비롯한 다양한 선크림 제품들을 통해 국내외 선크림 카테고리에서 확고한 영역을 구축해나가는 동시에 클렌징, 토너, 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며 토탈 더마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사진 셀퓨전씨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