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가 온라인 전용 간편식 라인 ‘더 블랙 진(眞)소양내장탕’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소 양과 소곱창을 비롯 우거지를 넣었다. 소 양은 소 한마리에 약 400g 정도만 생산되는 부위다. 소 곱창은 철분과 비타민이 들어있고 알코올 분해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소양내장탕은 냉동 제품으로 해동 후 냄비에 10여분 정도 끊이면 된다.
오는 12일까지 3개 구매 시 약 30% 특가 할인가에 판매한다.
사진 이연에프엔씨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