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하루 자유일정을 포함한 ‘싱가포르 3박 5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행하는 동안 센토사섬에 위치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객실과 네 종류의 야외수영장 등 4성급 빌리지 호텔에서 숙박하며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을 이용한다.
일정에는 △랜드마크인 ‘머라이언 파크’ △야생공원 ‘리버원더스’ △ 식물원 ‘보타닉 가든’ △‘랩소디쇼’ 등이 포함됐다. ‘리틀 인디아’ ‘아랍스트리트’ '마리나 베라지’ ‘스카이라이드&루지' 관광을 비롯해 음식점 ‘송파 바쿠테’ ‘페라나칸’ 등을 방문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깔끔하게 정돈된 도시 미관, 다양한 액티비티와 먹을거리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즐거운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노랑풍선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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