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서울 천호점에 약 115평의 고객 복합 휴게 공간인 '해피니스 가든'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해피니스 가든은 70여 석 의자와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휴게공간을 비롯해 카페·커뮤니티룸 등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카페 사브르에서는 프랑스 차와 함께 디저트 다쿠아즈·마들렌 등을 선보이고 커뮤니티룸에서는 고객 체험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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