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이 내달 1일부터 통합 프로모션 '2023 랜더스데이'를 진행한다.
랜더스데이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행사로, 올해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벅스, G마켓 등 총 19개의 계열사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내달 1일과 2일에 한우 전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국산 브랜드 삼겹살, 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하며, 이판란(30구*2판)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한 8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1+1’ 상품이나 전품목 50% 할인 등 반값 상품들도 신선, 가공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약 100여가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이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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