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국가대표 두번째 평가전인 28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일정에 맞춰 한번 더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8일 단 하루 ‘블랙라벨치킨(8조각)’을 약 25% 할인가에 제공한다.
KFC 공식 앱에서 발급되는 할인 쿠폰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앱을 통한 딜리버리로 가능하다. 축구 경기 시간에 맞춰 즐기고 싶은 고객들은 징거벨오더를 활용하면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
KFC 관계자는 “집에서 편안히 경기를 즐기는 집관족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치킨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KFC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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