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오마이런던과 함께 28일 오후 6시 G라이브를 통해 명품 직구 라방을 진행한다.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보테가베네타 BV 트위스트 버킷백’, ‘구찌 소호 태슬 체인 크로스백’, ‘구찌 남녀공용 GG 스트라이프 코튼 양말’, ‘이자벨마랑 우먼스 엠보 로고 스웻셔츠’, ‘비비안웨스트우드 투웨이 복조리백’, ‘버버리 하우스 체크 배너 스몰 토트백’, ‘페라가모 간치니 스트라이프 실크 넥타이’ 등이 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의 10% 중복쿠폰을 오후 5시부터 8시에 5회 지급한다. 스마일페이 내 KB국민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까지 10% 할인된다. 오마이런던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7% 중복쿠폰’도 28일 하루 동안 제공한다.
라이브방송 중 구매 고객 선착순 3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G마켓 해외직구팀 이다인 매니저는 “간편하게 해외 인기 상품을 구매하는 직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라이브쇼를 통해 명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사진=G마켓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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