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차주영 클래시스 볼뉴머, New 캠페인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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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차주영 클래시스 볼뉴머, New 캠페인에 나란히
  • 이수빈
  • 승인 2023.03.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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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의 두 주인공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의 모노폴라 RF(Monopolar Radio Frequency) 장비 ‘볼뉴머(해외 모델명: Volnewmer)’의 광고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공개된 TV CF ‘내일의 나를 기대해, 볼뉴머’ 편은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하게, 당당하게 강한 고주파 에너지”라는 슬로건을 전달한다. 자신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 더욱 아름다워질 ‘내일의 나를 기대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프리미엄 고주파 브랜드 제품 볼뉴머는 비침습성 모노폴라 RF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함으로써 피부 탄력 효과를 나타낸다. 

히든엣지 팁 디자인과 수냉쿨링을 통해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며, 방사형 에너지 표출로 고주파 효과를 극대화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지난 2월 볼뉴머 전속 모델로 선정된 임지연,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자기관리에 진심인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지금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가치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배우들이다”라며, “성공적인 커리어와 함께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두 모델들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일반 소비자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B2B 방면으로도 적극적인 행보를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KIMES) 2023’에 참가해 볼뉴머 등 핵심 제품을 국내외 대리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올해 상반기 내 유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시스는 이번 볼뉴머 캠페인 이외에도 브랜드 및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국내 대표 하이푸(HIFU) 1위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해외 모델명: Ultraformer MPT)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오는 31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클래시스(CLASSYS)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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