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우리의 속도는 계속’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Sports For All(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내걸고 선보인 첫번째 영상이다. 배우 나인우를 필두로 프로선수부터 아마추어 러너, 택배 기사 등 프로스펙스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라는 헤리티지를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프로스펙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 라인, 퍼포먼스 라인, 라이프스타일 라인까지 전 제품군을 아우르며 ‘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리즈로 구성된 각 인물들의 스토리 영상은 프로스펙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누구보다 열심히 뛰며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를 달려온 모두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올해도 프로스펙스와 함께 지치지 말고 계속 달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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