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포차가 화끈한 매운맛을 강조한 ‘신(辛)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메뉴는 '통통오징어국물떡볶이' '1998곱창볶음' 2종이다.

통통오징어국물떡볶이는 국물떡볶이 위에 통오징어튀김 한 마리를 통 크게 올렸다. 1998곱창볶음은 야채와 돼지곱창을 특제 소스로 볶아낸 메뉴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매콤한 풍미를 자랑하는 이번 신메뉴와 함께 바쁜 일상속에서의 즐거운 쉼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한신포차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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