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취약계층 위한 바우처 사업 동참..."ESG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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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취약계층 위한 바우처 사업 동참..."ESG 활동 확대"
  • 박주범
  • 승인 2023.03.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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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서울시와 함께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GS25가 서울시와 함께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GS25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을 통해 서울시 거주하는 엄마, 아빠 대상으로 도시락, 간편식, 샐러드 등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달부터는 만 6세~18세 아동 및 청소년에게 유제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유 바우처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GS25는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을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가맹경영주에게는 추가 매출을 돕고 있다.

최별 GS리테일 매니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양한 사회 지원으로, ESG 활동을 보다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GS25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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