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남성 부티크 현대百 판교 오픈, 킴 존스의 23 SS컬렉션 선봬
상태바
디올 남성 부티크 현대百 판교 오픈, 킴 존스의 23 SS컬렉션 선봬
  • 이수빈
  • 승인 2023.03.20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남성 부티크를 오픈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판교의 현대백화점 6층에 입점한 디올 남성 부티크에서 다양한 에센셜과 함께 디올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오픈한 남성 부티크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디올 남성 2023 ERL 캡슐 컬렉션과 2023 여름 컬렉션을 디올 특유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사진 디올(Dio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