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가 얼리 썸머 시즌에 맞춰 ‘서핑 캠프’ 컬렉션을 선보인다.
무누의 뮤즈 우진X채채만을 위한 단독 캠페인인 ‘피싱 더 리퓨즈’ 캠페인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화보는 두 아이가 무누에서 특별히 제작한 키트로 쓰레기를 주우며 지구를 위한 작은 일에 동참하는 과정이 담겼다.
우진X채채 캠페인 화보 공개와 함께 아이들이 쓰레기 줍기로 직접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무누하자 해시태그 챌린지’도 전개하고 있다.
무누는 모든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제작하는 프리오더 전용 브랜드인만큼, 모든 상품의 소재와 디자인의 퀄리티가 뛰어나고, 재고 최소화로 환경보호에 앞장서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무누는 이번 얼리 썸머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채채 원피스와 우진 셋업을 프리오더 기간 동안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무누의 얼리 썸머 시즌 ‘서핑 캠프’ 컬렉션은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무누 공식 SNS채널 및 키디키디에서 프리오더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이랜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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