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서울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협약..."약자 친화형 키오스크 고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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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서울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협약..."약자 친화형 키오스크 고도화 중"
  • 박성재
  • 승인 2023.03.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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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가 디지털 소외계층인 ‘디지털 약자’를 위해 지난 9일 서울시와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상무와 김진만 서울시청 디지털정책관이 참석했다.  

지난 9일 이원택 롯데GRS 상무(좌)와 김진만 서울시청 디지털정책관(우)이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이원택 롯데GRS 상무(좌)와 김진만 서울시청 디지털정책관(우)이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GRS는 이 캠페인을 통해 내달부터 디지털 약자 500명을 대상으로 무인 주문기기 교육과 현장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털 약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GRS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를 2024년에 선보이고자 지속적으로 무인 주문 기기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롯데GRS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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