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수입하는 에비앙과 사이클 대회 투르드프랑스가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는 서울 성수동 프랑스 편집숍 ‘제인마치메종’에서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프랑스 알프스를 모티브한 디자인으로 포토월, 포스터, 굿즈 등의 아트워크를 관람할 수 있다.

방문 고객들에게는 포토존 인증, 현장 즉석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비앙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더욱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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