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매월 추첨을 통해 한정판 신발을 제공하는 이벤트 ‘쏠 드로우’를 슈프라이즈와 함께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의 이달 경품은 ‘티파니앤코 x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1837’이다.
쏠(SOL) 앱 라이프 영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일 1회이며, 횟수에 따라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월 인기 스니커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쏠 드로우를 시작으로 슈프라이즈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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