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반려동물용품 할인전 ‘펫페어’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펫페어에는 딩동펫, 인터펫, 브리지테일, 래핑찰리, 뉴트리나, ANF 등 총 9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환절기 미리 준비 하개’ 테마관에서는 털갈이 시기를 대비한 용품부터 영양제를 구매할 수 있다.
‘쇼핑 PICK! 집사들이 만족한 리뷰 좋은 상품’ 테마관에는 평점이 높은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았다. 환절기 대비 면역력을 위한 영양제, 보양식, 간식을 모은 ‘멍냥간식 깜짝특가관'과 안전문·하우스·캣타워 등의 ‘봄맞이 산뜻하개 집꾸미기관'도 있다.
와우멤버십 회원은 최대 3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로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반려동물에게 봄 맞이 선물을 계획하고 있는 전국의 집사들에게 이번 펫페어가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쿠팡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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