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배우 유인나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긴 주얼리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프렌치 감성의 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와 배우 유인나가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피어나'라는 주제로 존재감 있게 빛나는 디디에 두보 주얼리와 함께 유인나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팔색조 매력을 가진 그녀의 독보적인 눈빛과 영롱한 반짝임을 가진 우아한 주얼리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의 비주얼로 탄생했다.
배우 유인나는 화보에서 디디에 두보의 대표적인 탄생석 컬렉션 ‘드봉 디디’와 데일리 주얼리로 사랑받는 미스 두 컬렉션, 지난 2월 24일 출시한 신제품 듀얼 디디 컬렉션과 1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몽 파리 컬렉션의 ‘루 드 디디(Rue de DD)’ 반지를 착용했다.
4년 만에 새롭게 보이는 ‘듀얼 디디’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힙한 클래식’을 지향한다.
디디에 두보의 다양한 주얼리와 함께한 유인나의 전체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 호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인나가 착용한 디디에 두보 주얼리는 백화점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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