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배우 주현영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코코넛 럼 리큐르 ‘말리부(MALIBU)’의 '떡볶이엔 말리부'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주현영은 지난해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역으로 주목받기 시작,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쿠팡플레이 'SNL코리아3'까지 다수의 작품활동으로 주가를 올리는 'MZ 세대 대세 배우'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페르노리카 코리아 ‘말리부’의 광고모델로 선정되며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주현영은 총 3편으로 제작된 ‘떡볶이엔 말리부’ 캠페인 광고에서 홈파티, 캠핑, 다이너 바 등 다양한 장소 속 한 가지 아쉬운 순간 해결사로 등장해 함께 즐기는 말리부를 표현했다.

말리부의 칵테일과 떡볶이와의 최적의 페어링을 제안하며, 이는 주현영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재미난 해결사' 면모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주현영과 함께하는 말리부의 '떡볶이엔 말리부' 캠페인 광고 영상은 오는 6일 말리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말리부는 1980년에 출시된 럼 베이스 리큐르로 트로피컬 코코넛 향과 맛이 특징이라 오랜 시간 여름의 아이콘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젊은 소비자들에게 칵테일 베이스 리큐르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페르노리카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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