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기능성+착화감 우수한 워킹 스니커즈 ‘그루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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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기능성+착화감 우수한 워킹 스니커즈 ‘그루브’ 공개
  • 이수빈
  • 승인 2023.02.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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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편안함과 함께 기능성 슈즈 브랜드 에코(ECCO)가 2023년  봄·여름 시즌 새로운 스니커즈 그루브(GRUUV)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코의 그루브 컬렉션은 극강의 유연함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발걸음으로 걷는 데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워킹 스니커즈이다. 

그루브 스니커즈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지형에서나 힘들이지 않고 발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해주는 혁신적인 2-way 홈이 돋보이는 유연한 고무 솔이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어느 각도에서도 발을 완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구부러져 가볍고 자유로운 무빙을 지지해준다. 

신발 내부에는 탈부착 가능한 컴포트 폼 인솔이 있어 맞춤형으로 피팅 조절이 가능, 어두운 시간대에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뒤꿈치 부분에는 빛 반사 디테일을 더했다. 신발 끈 또한 신축성 있는 소재로 신고 벗기 용이할 뿐만 아니라 발과 밀착된 피팅감을 느낄 수 있다. 

에코 자체 가죽 태너리에서 직접 생산한 최고급 스무스 레더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화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편하고 쾌적한 걷기를 제공하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외관으로 평상시 캐주얼룩에도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많이 걷는 산책, 여행 외에 일상의 데일리 슈즈로도 안성맞춤이며, 남성과 여성 라인으로 구성되어 화이트, 블랙, 네이비, 핑크,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에코의 23 SS 시즌 새로운 워킹 스니커즈 그루브 컬렉션은 전국 에코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에코(ECCO)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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