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의 우기와 슈화가 여성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30주년 기념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여자)아이들 우기와 슈화는 '마리끌레르'를 통해 이탈리아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의 아이템들을 착용한 3월 커버를 공개, 시크한 무드와 좌중을 압도하는 무결점 미모를 자신감 있게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우기와 슈화는 골든구스의 코크리에이션(Co-Creation)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Made To Order 레더 재킷은 물론 아이코닉한 골든 컬렉션, 스타 컬렉션 의류부터 스니커즈, 쥬얼리까지 다양한 룩들을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살린 화보를 선보였다.
골든구스의 코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골든구스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아티잔과 고객의 1:1 소통을 통해 브러쉬, 스터드, 테이프 등 다양한 툴을 이용하여 꾸미거나 좋아하는 메시지나 그림을 더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자아이들 우기와 슈화가 장식한 마리끌레' 3월 커버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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