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구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극장가에서 농구 열풍이 불고 있다.
쿠팡은 한국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원주 DB 프로미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소 구입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선수 이름과 등번호의 경우, 쿠팡에서 구매하면 바로 선택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기 스포츠 구단과 협업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판매 유니폼은 레플리카(보급형) 제품으로, 2022-23 시즌 홈과 원정 경기용 유니폼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쿠팡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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