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월드 투어 나서...주연 성우 PD 3월 개봉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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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월드 투어 나서...주연 성우 PD 3월 개봉 내한
  • 박성재
  • 승인 2023.02.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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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수입 애니맥스브로드)가 3월 2일 개봉을 앞두고 80개 이상 국가-도시 월드 투어 행사 소식을 전했다. '상현집결 도공마을'은 시리즈 ‘환락의 거리편’ 10화, 11화와 ‘도공 마을편’ 1화 선행 상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 서울은 도쿄, LA, 파리, 베를린, 멕시코 시티에 이어 여섯 번째 투어다. 한국 일정은 3월 11일로 ‘카마도 네즈코’ 역의 일본 성우 ‘키토 아카리’와 애니플렉스 프로듀서 ‘타카하시 유마’가 특별 출연하는 무대인사가 예정되어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스크린에서 ‘환락의 거리편’의 클라이맥스와 ‘도공 마을편’ 1화의 ‘상현집결’을 한 번에 관람하며 탄지로 일행의 전투와 여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감상의 최적화를 위해 4K 해상도로 변환하였으며 음악을 리믹스했다. 3월2일 CGV단독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0분.

사진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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