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발탁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까스텔바작 담당자는 “밝고 우아한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배우일뿐 아니라 그녀만의 솔직 당당함이 우리 브랜드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라고 발탁이유를 밝혔다.
변함없는 여신급 미모와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배우 이민정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로 본격적인 23년 첫 시즌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 신상품들은 필드와 타운 모두 착장 가능하고 실용성을 갖춘 바작 라인(Bajac Line)과, 프랑스 오리진을 느낄 수 있는 파리라인(Paris Line)으로 나누어 전개한다.
기존의 고객층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스타 마케팅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스위치’로 스크린에 컴백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ENA 신규 예능 ‘오은영 게임’의 진행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사진 까스텔바작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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