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유돈초이와 함께한 23 봄·여름 신상품을 공개했다. 올봄 컬렉션 테마는 Baiser Salé(Salty kiss)로 프랑스의 전설적인 리비에라 해안을 떠오르게 한다.
1930년대 가구 디테일에 쓰인 브라스 잠금 장치를 활용한 디자인에 탠저린 오렌지, 딥오션블루 같은 볼드한 컬러의 백들을 선보인다. 빈티지 포스터 그래픽에 영감을 받은 제품들은 생동감있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채수빈과 함께한 이번 23 봄·여름 화보는 따뜻한 프랑스 해변의 로망스를 담아 신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번 루이까또즈 신상품은 자사 홈페이지와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루이까또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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