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본건부 장관 파레틴 코카(Fahrettin Koca)는 "6일 대지진 이후 튀르키예 남부 사망자 수가 1651명으로 증가했다"고 7일(현지시각) 밝혔다.
튀르키예 10개 지역에서의 부상자는 1만119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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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본건부 장관 파레틴 코카(Fahrettin Koca)는 "6일 대지진 이후 튀르키예 남부 사망자 수가 1651명으로 증가했다"고 7일(현지시각) 밝혔다.
튀르키예 10개 지역에서의 부상자는 1만119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CN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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