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순환선 구리방향 학의분기점 5차로에서 4일 오후 2시 8분경에 승용차 관련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여파로 현재 구리방향 학의JC 방향 일대는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운행 중 안전거리 미확보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 나들이 차량이 많은 고속도로에서의 차간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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