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펼치는 ‘차별화된 전략’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서울 광화문에 진출한다. ‘신라스테이 광화문’이 오는 2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과 신라호텔의 ‘품격있는 가치’를 내세워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 광화문 야경
광화문 인근은 관공서와 대기업 외국 대사관들이 밀집해 있는 서울의 중심부 격, 호텔의 핫 플레이스 장소 중 하나다. 이를 공략해 신라스테이는 관공서 및 기업의 비즈니스 출장객과 실속 관광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있는 서비스’로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웠다.
또한 신라스테이 광화문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안국역에서 모두 도보 5~8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교통 편의성으로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더니즘’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가 담당해 불필요한 요소 없이 모던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신라스테이 광화문은 22일 오픈을 기념해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도 선보인다.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특별 선물이 포함된 패키지로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2인 조식, 특별 선물인 신라스테이 시그니쳐 베어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 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 광화문 내부(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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