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본가 소갈비찜’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6일 CJ온스타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품은 25mm 두께의 엄선한 갈비를 사용하고, 수작업으로 지방 및 핏물을 제거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국산 양파, 대파, 무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생강과 마늘 등을 갈아 넣어 잡내를 줄었다.
본가 소갈비찜은 이날 17시 20분에 CJ온스타일 통해 8만 9900원(500g*7팩)에 판매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가 뿐만 아니라 백종원 대표의 외식 브랜드의 노하우를 활용한 RMR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더본코리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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