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새롬, 롤러 같이 탈래요? Rolling Deep?...돌싱 이아영, 카진성 랩핑 투스카니 면접 [maxim kdf] 
상태바
신새롬, 롤러 같이 탈래요? Rolling Deep?...돌싱 이아영, 카진성 랩핑 투스카니 면접 [maxim kdf]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1.05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맥심이 배우 모델 신새롬의 ‘Rollin’ Deep’과 돌싱 이아영의 투스카니 세차 화보를 1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신새롬은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5대 월드컵 미녀’로 떠오른 이후 지난 해는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모델로 런웨이를 밟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새롬의 화보 콘셉트는 ‘깊게 사귀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Rollin’ Deep’. 2023년 1월호 통권 주제인 FWB에 맞춰 ‘남녀 사이에 운명은 없다’ ‘과잉 노력 금지’ 등 FWB에 있어 필요한 마인드 세팅의 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신새롬은 언더붑 패션에 줄무늬 수영복 하의를 착용해 과감함을 뽐냈다. 또 다양한 복고풍 패션으로 패션 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돌싱글즈’ 이아영은 인어 같은 몸매를 뽐내며 자동차 유튜버 카진성과 ‘독자의 차’ 투스카니 화보를 진행했다. 카진성은 구독자 22만명을 보유한 자동차 유튜버다. 또 중고차 딜러, 행사 진행자,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공개된 화보 속 이아영은 주황색 비키니에 그물 민소매를 매치해 상큼함을 더했고, 여기에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초록색 스커트를 착용해 마치 인어 같은 모습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카진성의 애마는 현대자동차 투스카니다. 카진성은 맥심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전에는 벨로스터를 몰았는데, 명색이 자동차 전문 유튜버가 스틱을 잘 다루지 못해서 자꾸 시동을 꺼트렸다. 무조건 오래된 차를 하나 사서 배우라는 주변의 말을 듣고 루스카니를 사게 됐다”라고 말했다.

카진성의 차는 후기형 부분 변경 모델로, 원래는 흰색이었으나 랩핑 과정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했다고.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