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오는 31일까지 새해를 맞아 '작심하고 적금 시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급여하나월복리적금’, ‘주거래하나월복리적금’, ‘내맘적금’ 등을 가입하면 금리 우대 쿠폰을 선착순 9만좌 한정으로 증정한다.
쿠폰을 활용하면 급여하나월복리적금 가입 기준 최대 6%(1년, 세전)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 출시와 이벤트 시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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