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생활용품 브랜드 라브아(LAVOIR)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향기로운 설 기프트를 선보이며, 오는 24일까지 최대 28% 할인과 무료 포장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설 기프트는 새해를 반기는 화사한 색감의 조각보 띠지와 단아한 보자기로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전달된다. 라브아는 설 세트에 한정하여 곧 출시 예정인 신제품 ‘베르가못&말차 유연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베르가못&말차는 상큼한 베르가못 과육과 크리미한 말차 향이 어우러진 라브아의 새로운 시그니처 향이다.
제품군은 다양한 가격대로 라브아 제품을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런드리, 홈케어, 핸드케어 등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로 준비됐다. 특히 ‘홈케어 3종 기프트’는 99.9% 탈취과 3배 강력한 세척력을 가진 ‘비건 세탁세제’와 감각적인 프랑스 니치 퍼퓸의 잔향을 느낄 수 있는 ‘퍼퓸 섬유유연제’,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맨손 설거지가 가능한 ‘비건 주방세제’로 구성돼 매년 명절 큰 사랑받는 세트다.
라브아 설 선물 세트는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보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라브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