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울트라 훼이셜 어드밴스드 리페어 베리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어드밴스드 리페어 베리어 크림’은 키엘의 베스트셀러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동일한 라인에서 출시하는 신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56%1 진정시켜주는 크림이다.

피부 장벽을 +44%2 개선시켜 주는 것은 물론, 피부 속 10층까지 +50%3 보습 개선하여 피부를 촉촉하면서도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어드밴스드 리페어 베리어 크림’은 실제 소비자 자가 평가에서도 사용자(37~55세 여성 22명 대상 소비자 자가평가)가 제품 사용 이후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속 당김이 완화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은 물론, 나아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가 보호받는 느낌을 경험했다고 답할 만큼 제품의 보습력과 진정 효과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진 키엘(KIEHL’S)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이수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