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시계 브랜드 비앙쉐가 한정판으로 출시된 '오픈워크 뚜르비옹 B1.618'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오픈워크 뚜르비옹 B1.618 모델은 카본, 티타늄, 카본-티타늄 하이브리드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컬러스트랩을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케이스 디자인에 황금비율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또 곡선형의 티타늄 케이스와 스켈레톤 처리로 전체적인 시계의 무게를 42g까지 줄였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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