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웨이브 연간 이용권과 밀리의 서재 구독권 등을 최대 41% 단독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웨이브 연간 이용권을 최대 41% 할인해 선보인다. 웨이브 스탠다드·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이 각각 7만7000원, 9만9000원이다.
같은 기간 밀리의 서재 12개월 연간 구독권은 7만6500원(36% 할인), 6개월 구독권은 4만5080원(24% 할인)에 판매된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집콕 문화 확산과 더불어 연말 소비활동에 부담을 느껴 집에서 여가·취미를 즐기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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