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세종-한국자생식물원, 올해 방문객 100만 돌파...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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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세종-한국자생식물원, 올해 방문객 100만 돌파...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밝혀 
  • 박홍규
  • 승인 2022.12.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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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 3월까지 멸종위기 침엽수 특별전 '백두람쥐! 어디가쥐?' 진행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산하 수목원과 식물원의 2022년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관리원은 백두대간수목원, 세종수목원, 한국자생식물원 등 3개 국립기관을 운영 중이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아시아 최대 규모인 백두대간수목원은 내년 3월까지 멸종위기 침엽수 특별전 '백두람쥐! 어디가쥐?'를 연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23∼25일 '한국 관광 100선' 선정 기념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광수 이사장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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